유머 이야기

지하철 정차이유?

오드리튜튜 2007. 9. 22. 10:10


어느날...

나는 지하철을 타구 신촌을 가던 중 이었다....

그런데...신대방 역에서....

전동차가...가지는 않구...자꾸..

문을 열었다...닫었다...하는 것이었다....

그래서...어떤 아자씨가...무슨 일인가 하구..

밖을 내다보다...그만..문에...목이..끼이구..

말았다....목을 빼구나서...그아자씨가...

막웃는 것이었다...

난 궁굼해서...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아자씨...머가 그리 웃겨요???

아자씨는 대답을 했다....

크크크 나말구...두명 더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