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튜튜 2007. 9. 21. 14:02


어떤 아버지와 아들이 여행을 떠나 술이 마시고 싶어 술을 샀는데,
단번에 마셔 버리는 것이 아까워서 젓가락을 술 속에 담그어서 젓가락을 빨기로 하였다.
서로 그렇게 술을 빨고 있는 동안에 아들이 두번이나 계속해서 빠니까 아버지가 호통을 쳤다.








"이놈아, 너는 왜 그렇게 폭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