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야기
경상도와 서울사이
오드리튜튜
2008. 1. 9. 23:48

서울의 지하철에서 경상도 사람 두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옆에 있던 서울 사람이 '쫌 조용히 합시다'라고 그들에게 예기했다
그러자 경상도 남자 한명이 '이기 니끼가?'라고 말했다
그말을 들은 아까 서울사람의 친구가 자신의 친구에게 말했다.
그때 옆에 있던 서울 사람이 '쫌 조용히 합시다'라고 그들에게 예기했다
그러자 경상도 남자 한명이 '이기 니끼가?'라고 말했다
그말을 들은 아까 서울사람의 친구가 자신의 친구에게 말했다.
'봐 내가 일본 사람이라고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