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야기
부드럽게
오드리튜튜
2007. 12. 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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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원에서 의사가 인턴에게 말했다.
한 병원에서 의사가 인턴에게 말했다.
"305호실 박XX 환자 앞으로 6개월 밖에 안남았어. 가서 말해줘."
인턴은 병실로 들어가서 말했다.
"박XX씨 죽을거에요."
환자는 그말을 듣고 심장마비로 그 순간에 사망했다.
의사가 인턴을 불러서 혼을 내며 말했다.
"환자에게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안돼. 310호실 이XX 환자가 한달 밖에
안남았어.
이번엔 좀 부드럽게 말해봐."
인턴은 병실로 살며시 들어가서 조용히 콧노래를 부르며 환자의 귀에 대고 웃으며
말했다.
"이XX씨, 이달 말에 죽을 사람이 누군지 한번 맞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