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에게 도움을 청하고, 아기와 함께 체조를 하게 한다
보통 아빠들은 일이 바쁘기 때문에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적다
그래서 아기의 꾀가 늘어 가는 6--8개월에는
아빠를 잘 모르기 때문에 반가와하거나 웃지 않게 된다
이러한 경우 아빠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섭섭한 일이다
이러한 아빠들은 휴일에 오랜 시간을 아기와 함께 놀아주어야한다
이때에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보다는
스킨쉽을 높이는 놀이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아빠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놀이를 통해서 아기는 아빠를 기억하게 된다
아기를 높이 올려서 들기, 발목을 잡고 세우기,
발과 배를 받치고 거꾸로 들어 주기 등
엄마가 할 수 없는 놀이를 아빠와 함께 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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