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있게 할 경우에는 눈을 바라보며 반드시 한마디라도 붙이고 방을 나간다
아기를 하루라도 빨리 혼자 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냉정하게 떼어놓는 엄마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아기는 갑자기 혼자 있게 되면 불안해지고 더욱 엄마를 찾게 된다
혼자서 놀게 하려면 엄마가 옆을 떠날 때,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어떤 말이라도 해서 아기를 안심시켜야 한다
특히 5-6개월 된 아기에게 엄마가 눈을 바라보면서 '조금만 기다려요' '금방 올께요'라는
부드러운 말을 해주면 아기는 안심하고 혼자 놀 수 있게 된다
이처럼 혼자 노는 데는 엄마의 애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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