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시간이 되어서 수학선생님이 피타고라스의 정의에 대해서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왈...
"피타고라스는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일생을 바쳐서 공부했고 그 업적은 무척 놀랍다"
일생을 바쳐서 공부했고 그 업적은 무척 놀랍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학생왈...
"저희는 피타고라스가 일생동안 이룩한 업적을..
단 50분만에 다 배우니 이것이 더 놀랍지 않나요? "
단 50분만에 다 배우니 이것이 더 놀랍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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