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의 장난에는 '안 돼'라고 말로 꾸짖는 것보다
눈으로 꾸짖는 것이 효과적이다
'눈으로 말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아기를 꾸짖을 때의 요령도 말로 하는 것보다
눈으로 꾸짖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아기들은 아직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분별력이 없다.
아무것이나 입에 넣고, 만지기 때문에 이때마다, 어머니들은
'안 돼'
'가지마'
'위험해'
라는 말을 입에 붙이고 지낸다
그러나 이러한 질책은 아기들의 심신 발달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것보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눈이나 얼굴 표정을 갖고 꾸짖는 것이 좋다.
아기는 엄마의 표정에 민감하기 때문에
말을 듣지 않아도 '엄마가 화가 났구나'하는 것을 알아챈다.
태어나면서부터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분별력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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