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야기

시골 할머니...

오드리튜튜 2007. 12. 14. 00:33


어느 시골할머니가 오랜만에 시골버스를 탔다.
할머니는 버스가 읍내에 다다르자 여느때처럼
벨을 누르고 버스가 멈추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그때였다...
신나게 잠을자던 한 아저씨가
벨이 눌린줄 모르고 잠에서 깨어 다시 벨을 누른것이다.

그것을 본 할머니..화를 내며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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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꺼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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