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하다가 다치더라도 소란하지 않게 치료만 해준다
어른들 사이에서도 무관심, 무기력, 무감동의
3무주의가 점점 늘어난다고 한다.
부모라면 자신들의 아이가 소극적으로 자라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적극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갓난아기 때부터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아기를 잘 키우려면 부모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와 각오를 해야 한다.
아기가 장난을 할 때도 금지시키거나 꾸짖지 않도록 한다.
만약 상처를 입더라도 소동을 벌이면 안 된다.
대단한 상처가 아니면 간단히 치료해 주고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다.
상처가 날 때마다 소란을 피우거나 금지시킨다면
위축되어서 적극적인 행동을 할 수 없게 되고
놀이에도 소극적이 되기 쉽다.
위험한 기구가 있을 때는 슬며시 치워 버리고
잠자코 옆에서 지켜보며 안전한 주위 환경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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