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동물들을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른들 가운데도 고양이나 개와 같은 동물을
무턱대고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은 어릴 적에 개에게 물리거나 쫓기는 등
두려운 체험이 원인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어릴적에 받은 동물에 대한 공포심은
어른이 되어서도 헤어나기 어려운 것이다.
살아 있는 것들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도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살아 있는 것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에 대해 공평하고 어느 누구하고도 잘 사귈 수 있다.
따라서 생후 5--6개월부터 집안에 살아 있는 작은 동물을 접하게 함으로써
두려움을 덜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직접 동물과 접촉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먼저 동물인형을 주어 친숙해지면 자연의 새나 동물을 보게 해준다.
부모가 대신 개나 고양이를 귀여워하고 장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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