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또 혀딸븐 강도가 살았다.
이 강도 역쉬 혀가 무지 짧았다.
또 하루는 이강도가 생활이 궁해져서 강도를 하기루 결심했다!! 때마침....
어느 골목길에 아주머니가 한분 다가 오고 있었다. 이때 이 강도는 재빨리 숨었다
가 아주머니가 가까이 오자 강도가 뛰쳐나오면서 이렇게 외쳤다
강도:"꼬땅마~~~"
강도:"꼬땅마~~~"
그러자 아주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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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크큭..너두 혀땀니? 푸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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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크큭..너두 혀땀니? 푸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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