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이 된 아들에게 어머니가 물었다.
"너 이 다음에 장가 가서 네 마누라가 나 못살게 굴면 어떻게 할래?"
"쫓아내지 뭐."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 어머니가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그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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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힘이 있나? 같이 나가야지 아~아 서러운 현실이여~..."
일곱 살이 된 아들에게 어머니가 물었다.
"너 이 다음에 장가 가서 네 마누라가 나 못살게 굴면 어떻게 할래?"
"쫓아내지 뭐."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 어머니가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그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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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힘이 있나? 같이 나가야지 아~아 서러운 현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