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가게 사장이 직원에게 상품들을 가르키며
"절대 진열한 상품이라고 해서는 안돼" 라고 일러두었다
이후 손님이 들어오자 그 직원은
" 손님 우리는 절대 진열한 상품은 팔지 않습니다 "
라고 하니 손님은 눈치를 채고 불쾌해 하며 돌아갔다
이후 가게 사장의 처절한 응징...
"진열한 상품이라는 소린 하지 말랬잖아" 라고
그후 또 다른 손님이 와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그 손님도 그 제품을 보았다
그리고는
" 이건 아무래도 진열상품 같은데? "
그러자 점원이 사장님을 보며 하는 말 왈
.
.
.
.
.
.
.
.
.
.
.
.
" 사장님 이번에는 제가 말 안했어요 "
'유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기 100단의 손님 (0) | 2012.09.07 |
---|---|
신병의 기대는 곱게 접어 하늘 위로~ (0) | 2012.09.07 |
차 얻어타기의 신기술을 보이는 아주머니 (0) | 2012.09.06 |
로맨틱한 남편과 현실적인 아내 (0) | 2012.09.05 |
접시 가게의 이상한 상술 (0) | 201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