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야기

쇼킹 악동들에 의해 버스에서 생긴일 (두고 보자 괘심한 녀석들......)

오드리튜튜 2010. 4. 10. 01:25

저는 26살의 회사를 다니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회사를 마치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던중 잠에 빠져버렸죠.

문득 일어나보니 주위엔 초등학생 4명이 주위를 감싸고 있었죠.

근데 그 초등학생들이 수근수근대더니 실실 웃는것이었습니다.

왜그러지 생각하고 있었죠.

한 학생이 벨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문이 열렸죠.

헌데 4명이서 웃으면서 내리는척! 하면서

제뒷통수를 한대 빠악~!!! 때리고 뛰어 내리더군요 잽싸게..

그 소리에 주위사람들 다 쳐다보고..

정말 창피새서 0.5초내로 이 창피함을 무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저는 그 아이들을 가리키며 크게 외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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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있다가 전화할께!!! 짜식들 장난은...

저 아는 애들이에요 귀엽죠^^; ... 휴유~나의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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