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는데,
그 사람의 옷에는 이런 글이 쓰여 있었다.
'나는 대통령이 되겠다.'
그리고 그가 탄 자전거 꽁무니에도 쪽지가 하나붙어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
'나는 벤츠가 되겠다.'
'유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절한 영자씨 새신랑의 결백 (0) | 2010.03.04 |
---|---|
현문우답의 과수원 아저씨 (0) | 2010.03.03 |
중사의 경험 (0) | 2010.02.26 |
놓칠 수 없는 기회를...... (0) | 2010.02.25 |
최선을 다해 (0) | 2010.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