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야기

재동 `뜻을 전달하려면 말이 많이 필요없다?` 를 깨우치다

오드리튜튜 2010. 3. 23. 17:02


재동이가 급해서 노크도 하지 않고 화장실 문을 열었다.

헌데 그곳에 사람이 한사람 이미 있었다. 그 모습을 보던 재동 고민 후 이렇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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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이 :눠? (해석: 볼일 보니?)
사람 : 눠!(해석: 볼일 보는 중이야)

재동이: 눠~(해석: 그럼 계속볼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