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를 파는 가게에서 있었던 일이다
커다란 차 한 대가 외부 접시 진열대 옆에 주차하려다가
핸들을 잘못 틀어 진열대 옆 땅에 놓아 둔 접시 하나를 박살 냈다
그러자 그 접시 가게 주인이 아내에게 이리 소리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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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기뻐해! 또 물건 하나 팔았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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