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야기

아들에 대한 어느 푼수 엄마의 신뢰

오드리튜튜 2010. 3. 26. 17:33


한 아파트에 영팔이 어머니가 있었는데 매번 사람 미운 짓을 골라 하던 사람이었다
해서 그 아파트에 사람 모두는영팔이 어머니를매우 싫어하였는데

하루는 그영팔이 어머니가 갑자기 얼굴이 사색이되어서는
같은 아파트에 영구 어머니를 찾아왔다.

그리고이렇게 말하였다

'골목에서 댁의 아이가 내게 돌을 던졌어요.'

'맞았어요?

"맞을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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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애가 아녜요. 영구 갸가 실수가 없는 아이라 분명...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