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에 영팔이 어머니가 있었는데 매번 사람 미운 짓을 골라 하던 사람이었다
해서 그 아파트에 사람 모두는영팔이 어머니를매우 싫어하였는데
하루는 그영팔이 어머니가 갑자기 얼굴이 사색이되어서는
같은 아파트에 영구 어머니를 찾아왔다.
그리고이렇게 말하였다
'골목에서 댁의 아이가 내게 돌을 던졌어요.'
'맞았어요?
"맞을 뻔했어요.'
.
.
.
.
.
.
.
.
.
.
.
.
.
.
.
.
.
.
'그럼 우리 애가 아녜요. 영구 갸가 실수가 없는 아이라 분명... 어머~
'유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해는 귀신을 만들어 생각속에 춤추게 한다. (0) | 2010.03.28 |
---|---|
눈치 없는 아들, 면목없는 어머니 (0) | 2010.03.27 |
어린 시절 스님에 대한 재동의 회상 (0) | 2010.03.26 |
우물안 재동이의 외침 날카로운 외침 ~ (0) | 2010.03.25 |
재동과 의사들의 심각한 고민 (0) | 201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