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웨이터가 곯아떨어진 손님을 가운데 놓고한 웨이터가
"벌써 두 번이나 깨웠는데, 일어나질 않아. 또 깨워야겠어."
"아니 왜 내쫓지 않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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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리마. 이사람아~ 이 친구 깨울 때마다 술값에 팁까지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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